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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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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통합돌봄 본사업을 오늘부터 시행합니다.
병원 밖 집과 일상에서 65세 이상 고령자 분들에게 방문진료·치매주치의·퇴원환자 연계서비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복지사가 집으로 방문해서 건강 상태 확인 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본보다 20년 늦었지만, 고령 돌봄을 그동안 가족 책임에서 국가가 일부 책임을 지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입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이 병원·시설 대신 살던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맞춤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통합돌봄 시행 전에는 이용자가 정보를 찾아보고 각각 신청해야 했기 때문에 정보력이 약한 노인 등은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다. 서비스 공백은 가족 간병부담이나 장기 입원·입소로 이어졌다.

예를 들어 정씨의 경우 방문 보건의료 서비스 외에도 병원 동행 등 일상 돌봄이 필요한 경우다.

원래는 이러한 서비스를 각각 따로 알아보고 신청해야 해서 고령층인 정씨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었는데, 지자체와 공단에서 정씨의 건강·생활 상태를 조사해 방문진료·치매관리 및 치매주치의·의료기관 퇴원 환자 연계 지원·일상생활 돌봄 서비스 등이 필요한지 판단하고 연결해주는 것이다.

지자체별 특화 서비스도 연계된다. 금천구의 경우 주말 돌봄과 집 수리·이동 등을 지원하는 '금천품은 돌봄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읍면동 주민센터는 어르신들이 찾아오시는 최일선 현장"이라며 "향후 애로사항을 잘 듣고 개선·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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