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와 가스의 잠재적인 존재를 판별해냈지만 시추해야만 실제로 이를 입증할 수 있다고?
페이지 정보
본문
아브레우 고문은 "우리가 도출한 유망구조의 석유와 가스의 잠재적인 존재를 판별해냈지만, 실제로 이를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은 시추하는 것밖에 남아있지 않다"며 "시추를 하지 않으면 리스크를 전부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결국은 시추할 수 있도록 돈을 달라는 소리네요~ ㅎㅎ
(댓글1)
팩트 : 2007년부터 한국 유정 탐사를 해오던 최대기업이 50% 채굴 탐사권까지 받고 죽어라 했는데 결국 2022년 GG 치고 포기 선언한 자료를 1인 기업이 다시 받아서 아무런 시추 탐사도 없이 그냥 그 자료를 토대로 된다! 외치는 상황
(댓글2)
경제성있는 탄화수소는 미발견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호주 에너지 대기업이 투자비 날리고 포기한거, 그러니까 누가 로또 버린거 주워다가 다시 희망고문하는 수준이라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 다른 기업에서 이미까본건데도, 실패확률 80%에 5000억 걸어야한다는 2찍들은 머리가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
진짜 대한민국이 심히 걱정되네요. 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