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실제 고딩시절 후배 증언 나왔다
페이지 정보
본문

문제가 된 과거 사건과 관련해 A씨는 조진웅이 적극적으로 가담한 인물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때 들은 기억은 '같이 안 하면 때리니까'였다. 일진들에게 끌려다니다가 시키면 해야 했던 분위기라고 보면 된다"며 "잘못은 잘못이다. 그거에 대해 옹호할 생각은 없다"고 일축했다.
A씨는 "진짜 그 시절엔 그런 일들이 많았다. 그중에 아무 말도 못 하고 버틴 사람이 원준이 형이었다"며 "범죄를 빼고 학교생활만 보면 오히려 학폭 피해자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말하지만 범죄를 방어막 칠 생각은 전혀 없다"며 "그냥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문득 떠올랐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디스패치는 지난 5일 제보자를 인용해 조진웅이 고등학생 때 특가법상 강도 강간(1994년 기준)으로 형사 재판받았으며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조진웅은 지난 6일 일부 의혹을 인정한 후 은퇴를 선언했다.
태그
댓글 0
